우리들 앨범

이전 할 예배처소인 옥상에 올라와 담소를 나누며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전망들을 내놓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가졌습니다. 함께 마음을 모아 기도하며 장로님의 마무리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치고 귀가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