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이번 주에는 예레미야애가를 전체적으로 설명해 주셨어요. 

우리 친구들이 이해하기엔 어려운 내용이었지만 '소망의 하나님'을 기억하자고 다짐했습니다.

 

2부 활동으로 우리가족 기도제목을 만들어 보았어요. 글을 쓸줄 몰라 아이들이 직접 말한것을 적어 주었는데요. 

어리지만 부모님과 언니, 형을 생각하는 마음을 느낄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