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부



 

고3 김O호 학생 심방하고 왔습니다. 

함께 식사하고 카페 가서 기도제목을 나누었습니다. 

고3 수험생활로서, 몸도 마음도 힘든 시기에 있습니다. 

지치지 않고 고3 여정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나님한테 더욱 쓰임 받는 사람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