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2024.11.24

샬롬~

오늘은 사도가 된 바울이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면서 누구보다 힘든 일을 많이 겪었지만 그때마다 예수님이 마련하신 상(의의 면류관)을 생각하며 견디며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 복음을 전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2부 활동으로는 우리 역시 믿음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힘들고 벅찰 때 주님이 주실 상을 소망하며 견딜 수 있기를 바라며 의의 면류관을 만들어 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