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24.12.29

 

샬롬~

오늘은 말라기 선지자 이야기를 했어요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날에 하나님을 멀리하고 마음대로 살아간 자들에게는 그에 따른 벌을 준비하셨지만, 

말씀을 따르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빛을 비춰 주셔서 아프고, 상처받고, 슬퍼하며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새힘을 주실거라고 약속하셨다고 전했습니다.

 

사랑하는 7세 친구들과 마지막 예배를 드렸습니다. 아동부에 가서도 잘 적응하고 몸이 크듯 믿음도 자라길 바랍니다. 

유치부에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 않으셨던 부모님들께도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