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부







중3 졸업식 다녀왔습니다.


소윤, 지용, 예준, 진우, 예담 예일, 민혁, 재하, 승원, 하진이 만나서 꽃 하고 손편지 전달했습니다. 


친구들이 신앙에 거부감 없이 교회 나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관심 가져주시고, 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