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부


 


 


 

 

중고등부 학생들과 함께 화채를 만들기 진행했습니다.

운동후 먹는 화채의 맛은 그 무엇보다 달콤했습니다.

이제 우리 중고등부 학생 모두가 주님의 말씀을 화채처럼 달콤하게 흡수할 수 있게되길 소망합니다 ^^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8-12-01 10:26:33 우리들 앨범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