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부


25.05.11  청소년/어버이 주일


청소년 주일을 맞이해서, 아이들과 아름다운 예배를 만들었습니다.

완벽하진 않았지만, 함께 한 마음 한 뜻으로 예배를 드렸다는 것이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부족한 우리들의 귀한 고백을 통해 하나님만이 높임 받기를 소망합니다.

더불어 어버이 주일을 맞이해, 어르신들께 카네이션과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늘 어버이들의 은혜에 감사하며, 신앙의 유산을 전달 받는 믿음의 사람들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