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오늘은 로마로 가던중 풍랑을 만난 바울일행 이야기를 나누며 하나님과 가까이하며,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사람은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줄수 있음을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깜짝놀란것은 로희가 엄마가 기도해 주시기도 하지만 자기전에 마음속으로도 하나님께 기도한다고 하여 우리 어린 친구들이 하나님과 가까이 한다는 것을 어떻게 실천하는지, 모범으로 공유할수 있어서 넘 기뻤습니다.
2부 활동으로는 파라슈트로 재미있는 게임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