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샬롬!

오늘은 사람들을 속이고 자기생각을 하나님의 말씀 인것처럼 전한 하나냐와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말이 아닐지라도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그대로 전한 예레미야를 통해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말씀따라 사는 어린이가 되기로 했습니다.​